지금껏 쓰던 옵티머스 LTE II 는 어머니께 드리고...
조금 더 큰 화면을 써보고 싶던 차에, 베가X 이후 오랜만에 써보게 되는 베가R3 입니다
근래에 슬림한 박스가 유행이었는데, 베가R3는 박스가 넓어졌습니다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옆면에는 별다른 내용은 없고 LTE WARP 만 땋!!!!
미개봉 원씰 포장입니다
LTE WARP 유심입니다
NFC 기능 + 캐시비 기능 이 같이 되는 Micro USIM 칩입니다
USIM 카드 뒷면입니다
감성(?)이 담겨있는 박스 포장입니다.
뚜껑을 열고 나면 베가R3가 땋!!!
박스 구성입니다. 뭔가 많이 들어있네요~
2포트짜리 충전기, 케이블, 배터리 차져, 케이스, 보호필름, 배터리2개, 배터리 보관함, 설명서 등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산날짜는 10월 24일로 따끈따끈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옵티머스 LTE II와 VEGA R3의 화면비교입니다
옵티머스가 약간 푸른빛인 반면, 베가는 상대적으로 누런빛입니다
실제로 보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고, 화면은 R3가 확실히 큼지하니 좋네요..
옵티머스 LTE II 도 4.7" 사이즈로 작은 액정이 아닌데, R3의 5.3" 옆에 있으니 작아보이네요..
쿼트코어, 2GB, 배터리 교환가능, IPS 액정, 5.3인치..
가격대비 충분히 매력있는 폰이라 생각됩니다
